안녕하세요. 라플입니다.
가을바람이 서늘하게
부는 날씨네요.
여담이지만 오늘은
광안리에서 글을 쓰고
있네요.ㅎㅎ
자, 오늘은 포스팅
제목과 같이
마동석, 윤계상 배우님이
주연으로 나온
한국액션영화 [범죄도시]를
소개해드릴건데요.
그 중에서도 해당영화에
나오는 몇가지 명대사와
명장면들을 위주로
진행해보겠습니다. ㅎㅎ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한국액션영화 범죄도시에
나오는 영화배우들
일단 한국액션영화 범죄도시에
나오는 명대사와 명장면들에
대해서 말하기 전,
이 영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먼저
간단히 볼 수 있도록
사진 첨부했어요.ㅎㅎ
주연만 살펴보자면,
주인공 마석도와
장첸 역에는 각각
마동석, 윤계상 배우님이
연기하셨어요.
한국액션영화 범죄도에서
나오는 명대사와 명장면들
야! 숨쉬어 숨!
- 마석도
이 명대사는 영화
초반부에 등장하는데요.
용의자를 끝까지
쫓던 마석도 형사는
골목길에서 용의자와
대치를 하게 되는데요.
이 때, 용의자가
칼을 들고 위협을 하죠.
하지만 마동석배우의
비주얼만 봐도
전혀 걱정이 안됐죠.ㅎㅎ
바로 한방 컷!
그리고 의식이 없는것처럼
쓰러진 용의자를 발견하고
혹여나 죽었을까봐
용의자에게 했던
명대사에요.
나 하얼빈 장첸이야!
- 장첸
이 명대사는 영화의
극적인 부분에서
등장을 했는데요.
주요 연변 세력들이
있었는데
장첸은 상대 세력을
제압하고 마지막으로
우두머리를 제거하면서
그에게 했던 명대사에요.
개인적으로 윤계상배우님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명장면이라고 생각해요.
진실의 방으로!
- 마석도
마석도 형사가
잡은 범인을 취조하는
장면에서 나온
명대사와 명장면인데요.
범인은 취조에
설렁설렁 대답해요.
그래서 화가 난
마석도 형사가
범인에게
오토바이 하이바를
씌우고 이 명대사를
하죠.
그리고는 주먹으로
하이바를 강하게
내려 찍어버리죠.
보면서 경찰인지
깡패인지 구분이
안갈정도였어요.ㅎㅎ
응, 아직 싱글이야,,
- 마석도
영화 마지막 부분 중
장첸과의 처절한 싸움 전
몰래 한국을 빠져나가려는
장첸과 그를 잡으려는
마석도 형사가
공항 화장실에서
만나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나온 명대사에요.
부상을 대충 수습하고
나오던 장첸이
세명대에 있는 마석도에게
"혼자야?"라고 묻자
마석도 형사가 위의
대사처럼 말했죠.
세금도 안내는 ㅅㄲ가
뭔 휴기를 이렇게 많이 써?
- 마석도
이 명대사도
바로 전 명장면에서
나왔는데요.
상처도 치료하고
세수도 했던 장첸이
사용했던 휴지를 들고
마석도 형사가 말했던
명대사에요.
일없니?
- 장첸
한국액션영화 범죄도시를
봤던 관람객들은
모두 이 명대사를 따라하면서
영화관을 나왔더랬죠 ㅎㅎ
그만큼 우리 뇌리에
박힌 명대사에요.
돈 받으러 왔는데
내 뭐 거기까지
알아야되니,,
- 장첸
영화 초반부에
장첸이 독사의 부하를
잡아 빚을 받으려고 해요.
하지만 그 금액이
터무늬없었고
결국 독사의 부하의
손목을 잘라버리죠.
자신의 부하 일을
처리하기 위해
직접 온 독사와
장첸이 마주치는데,,,
그 때, 숨막힐듯한
긴장감과 함께
기싸움을 하는데요.
그러던 중, 독사가
장첸에게 비아냥
거리면서
"니 내 주군지 아니?
라고 질문해요.
그 질문에 장첸이
했던 명대사에요.
이 씬 또한 영화
초반부에 나온
굉장한 명장면이었죠.
지금까지 마동석, 윤계상
배우님이 주연으로
출연한 한국액션영화
범죄도시에 나온
몇 가지 명대사와 명장면들을
살펴봤는데요.
이것 외에도
정말 많은 명장면들이 있어요.
마동석배우님 특유의
피지컬로 이루어진
액션 장면 또한
보는 재미가 있으니
안보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할 만한
한국액션영화에요.
https://blog.naver.com/dongjyoo/222099866480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9512
**첨부한 사진자료들은
아래 주소가 출처입니다.**
https://blog.naver.com/dong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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