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범죄영화, 내부자들, 등장인물과 줄거리리뷰

안녕하세요. 라플입니다.

9월이라 날씨가 풀리는가

싶더니 오늘은 또 

갑자기 덥네요ㅎㅎ

 

오늘은 유명한 영화를

하나 가져와봤어요.

바로 한국범죄영화 

[내부자들]입니다.

 

오늘은 한국범죄영화 

내부자들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소개와

본론인 줄거리리뷰를

위주로 글을 쓰려고 해요.

뭔가 대작느낌이 나는 한국범죄영화 내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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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범죄영화 내부자들의
질을 높여준 등장인물들

한국범죄영화 내부자들 격을 살려준 등장인물들

줄거리가 탄탄했고

또한 우리 일상과 비슷한

사회현상을 풍자했던

한국범죄영화 내부자들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첨부한 사진과 같아요.

 

그 중에서도 이 영화는

안상구, 장필우, 이강희,

우장훈이라는 등장인물들이

주요한 역할을 하죠.

 

각 캐릭터들은 이병헌, 이경영,

백윤식, 조승우 배우님이

연기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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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범죄영화 내부자들
전체적인 줄거리 라인 리뷰

간단한 등장인물 소개에 이어

한국범죄영화 내부자들의

줄거리 라인을 리뷰할게요.

 

한국범죄영화 내부자들은

안상구의 기자회견으로 시작해요.

기자회견의 내용은 미래자동차

오회장과 대선주자 장필우 사이의

자금관계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한국점죄영화 내부자들 초반 기자회견 장면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가짜 손을

보여주는 장면에 이어

시간은 과거를 보여주죠.

 

고생 끝에 검사가 된

우장훈은 맡은 일을 

척척해내지만 그에겐 

학연도 없고 빽도 없어서

승진을 하지 못하고 있었죠.

 

그런 그에게 

구미가 당긴 일이 있었으니

바로 차기 대권주자 장필우와

미래자동차 오회장과의

자금 관계였어요.

 

대형사건이라 잘만 하면

앞길이 트이겠다싶었던

우장훈은 바로 일에 착수하죠.

 

자금 관리책이었던 사람을

만나고 증거를 녹취하려고 

했으나 화장실에 간다한 그를

이강희의 하수였던 안상구가

납치해서 빼돌리죠.

 

그리고 그에게서 비자금 파일을

받아서 이강희에게 보험이라고

넘겨주죠.

 

하지만 안상구와 이강희의

관계 이전에 이강희와 장필우는

친분이 있던 사이였죠.

 

그래서 조상무에게 안상구를

잘 처리하라고 시켜요.

여기서 안상구는 팔 한쪽을

잃고 정신병원에 갇히죠.

 

살벌한 조상무

안상구도 비위에 맞춰서

살다가 틈을 타 정신병원에서

탈출하죠.

 

그리고 나이트에서 웨이터 

일을 하면서 쥐 죽은 듯이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안상구 또한

생각이 있었죠. 바로 복수!!

 

겉으로는 별일 없는 사람처럼

보이고 몰래 자신의 부하와

주은혜를 시켜서 

접대 영상을 찍어오도록

시키죠.

 

하지만 그것 또한 들키게되고

안상구 부하는 바로 매타작들어가고

주은혜 또한 성접대 영상을 찍어오는

것을 실패해요.

 

이것으로 안상구의 생각이 노출되고

이번에도 또한 조상무가 해결하러

안상구를 찾아오죠.

 

위기의 순간!!

 

안상구가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우장훈 검사가

나타나 조상무를 처리하죠.

 

그리고 이 둘은 우장훈 본가에

숨어요. 오랜 설득 끝에

우장훈 검사는 안상구에게

비자금 파일을 받을 수 있었고

곧바로 언론에 뿌리죠.

줄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어준 배우들

처음에는 복수에 성공한 듯 

보였지만 이미 썩을대로 썩은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에 의해

 

도리여 안상구는 주은혜를 

살해한 혐의로 잡히게 되고

우장훈은 비리검사라는 누명을

쓰게되죠.

 

교도소에서 이감을 하던 날

안상구는 호송차에서 탈출을

감행합니다.

 

바로 이강희를 찾아가서

깊은 대화를 끝으로

몸싸움을 하고,,,

 

결국엔 안상구는 이강희의

팔을 자신과 같이 잘라버리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장필우가

시켰다는 녹취를 따죠.

 

작전에 성공한 안상구는 

바로 경찰서로 가서 자수를 합니다.

 

한국범죄영화 내부자들에서도 신들린 연기를 보여준 이병헌 배우님

녹음한 파일은 우장훈 검사 손에

들어가게 되고

바로 다시 언론에 터트릴 줄 알았던

관람객들의 생각과는 달리

 

우장훈은 그 파일을 들고

회복중인 이강희에게 찾아가

자신을 중앙지검으로 보내달라는

거래를 하죠.

 

그 거래로 인해 

장필우와 오회장의 성접대 장소에

초대되고 우장훈은 가져간 술병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그날에 있었던 모든 일을 영상에

담아요.

 

그리고 그 영상을 인터넷에

뿌려버지죠.

 

국민들은 충격을 받게 되고

이 일과 관련된 이들이 

모두 구속되면서 영화는

해피엔딩스럽게 마무리되죠.

ㅈㄹ 고독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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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표 한국범죄영화

내부자들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과 간단한 

줄거리 리뷰를 해보았어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에서 볼거리가 

풍성했고 줄거리가 

지루하지 않아서 

청불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흥행을 이루었죠.

 

또한 사회를 풍자한 소재를

담았단든 것도 흥행에

중요한 요소였다고 생각해요.

 

다음 포스팅은 내부자들에

나오는 명대사와 명장면들을

위주로 글을 써볼까 합니당!

카멜레온 같은 연기파 배우

https://blog.naver.com/dongjyoo/222085676705

한국범죄영화, 내부자들, 등장인물과 줄거리 리뷰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9788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http://kko.to/hjKztmcYp

CGV

**사진과 영상들의 출처는

아래의 주소입니다.**

https://blog.naver.com/dong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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